보고서가 어렵게 생각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고서 작성의 목적을 잊고 작성 자체에만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보고를 받는 직장상사, CEO 등 대부분의 의사결정자는 바쁜 일정 가운데 매일 수십 건의 보고서를 읽어보아야 하나, 이와 같이 목적성이 결여된 보고서는 내용이 장황하고 초점이 명확하지 않아 읽기조차 싫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보고서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는 사례를 통해 나도 같은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먼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01 기본적인 틀이 갖춰져있지 않다.

    양식을 갖추지 않은 보고서
    제목/목차에 보고서 내용이 드러나지 않은 경우
    누가, 언제, 어떤 목적인지가 없는 경우
    오탈자나 맞춤법이 틀린 경우
    논리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

    01 기본적인 틀이 갖춰져있지 않다.
  • 02 내용이 장황하다.

    표현이 모호하여 내용 파악이 어려운 경우
    자기주장 없이 다양한 의견만 소개한 경우
    한쪽 면만 깊이 부각하여 불필요하게 내용이 길어진 경우
    유사한 내용을 말만 바꿔가며 다시 설명한 경우

    02 내용이 장황하다
  • 03 읽을수록 궁금하다.

    지나치게 압축하여 설명한 경우
    보고 취지나 진행 이력을 제대로 쓰지 않은 경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한 경우
    종합적이고 균형있게 썼는지 의문이 드는 경우
    전문용어/약어를 설명없이 쓰는 경우

    03 읽을수록 궁금하다.
  • 04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안보인다.

    깊은 고민없이 기존 방식대로 문제에 접근한 경우
    현황/ 문제점/ 원인 등 이슈 분석이 부족한 경우
    실천 가능성 없는 대안과 향후 계획이 불확실한 경우
    보고받은 사람이 읽고 무엇을 해야할 지 불명확한 경우

    04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안보인다.